Re..목 쭉욱~~빼고..

2004.05.06 03:58

희야 조회 수:116 추천:3

안그래도 언제오시려나 기다렸어요
중통에다가 답글 쓰다가 그만 뒀거던요.
지난번 LA오시겠다고 광장에다가 광고를 했는데도
묵묵부답했었던 다른 맴버가 생각나서..
평소의 관계가 전혀 없었던 사람이라..
누구도 반응이 없었던 일 기억하시나 모르겠네요.
하여튼 제가 목 쭈욱~~빼고 수키언냐 기다렸어요.
21일날 오신다고 하니 얼릉 신호보내고 싶었거던요.
시간이랑 좀 알려주시구요
그런데 제홈이 늘 문전성시는 아니에요.
썰렁할때도 있구 그렇지요.
요즘 목로주점의 막걸리 맛이 좀 갔나봐요!ㅎㅎㅎ
개의치않고...감사하는 마음으로
늘 좋은 결과만 기대하진 않으면서 그렇게..
조망간에 뵐수있는 ...기쁨하나 추가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안녕..

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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