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언제나 어느곳에서나 내편?

2004.05.11 02:42

희야 조회 수:178 추천:2

휴~~참말로 쨩아님같은 말만 골라서 하누만..쩌업^^
내편이라는 의미는 두사람을 제외한 타인이 개입되어
있을때 하는 야그고..
시방은 두사람 사이를 야그 하는거 아닌감?
단점도 장점으로 바라 볼수있는 경지까지 이르자면
접을건 접어야 되자 않나..하는 생각에서 난
리영희 아줌마 손을 들어줬지..잉..
리영희 그녀! 뜨겁게 사랑했제... 첫남편도
그 남편 사별하고..둘째남편인 그 독일인도..
꺄악~~
근데 희야 왜이렇게 잘난척 해?
사랑 도사처럼..ㅎㅎㅎ

어제 그대의 검은의상은 너무도 화려하두만..
담에 난 빨강반짝이 넣은 옷으로 입어볼까요?깔깔..

오랜만에 컴앞에 앉았더니..손이 발발^^떨리네..

행복한 하루 되셔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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