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