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雪)
이 월란
설레임 환희 욕심 질투 미움 그리움
엉겨붙은 육각형 애증조각
빙점으로 타올라
하얗게 질린 마음
빈하늘 가르며
잊으라
잊으라
가슴치듯
땅을 치고
눈물로 스러지는
못다한 사랑이여
2006-12-03
눈(雪)
이 월란
설레임 환희 욕심 질투 미움 그리움
엉겨붙은 육각형 애증조각
빙점으로 타올라
하얗게 질린 마음
빈하늘 가르며
잊으라
잊으라
가슴치듯
땅을 치고
눈물로 스러지는
못다한 사랑이여
2006-12-03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7 | 시 | 새벽무대 | 이월란 | 2008.05.08 | 489 |
| 76 | 시 | 무례한 사람 | 이월란 | 2008.05.08 | 528 |
| 75 | 시 | 이별모습 | 이월란 | 2008.05.08 | 470 |
| 74 | 시 | 눈밭 | 이월란 | 2008.05.08 | 458 |
| 73 | 시 | 그가 사는 도시 | 이월란 | 2008.05.08 | 465 |
| 72 | 시 | 방황 | 이월란 | 2008.05.08 | 447 |
| 71 | 시 | 장원급제 | 이월란 | 2008.05.08 | 498 |
| 70 | 시 | 이 길 다 가고나면 | 이월란 | 2008.05.08 | 510 |
| 69 | 시 | 또 하나의 얼굴 | 이월란 | 2008.05.08 | 527 |
| » | 시 | 눈(雪) | 이월란 | 2008.05.08 | 495 |
| 67 | 시 | 평행선 | 이월란 | 2008.05.08 | 655 |
| 66 | 시 | 알기나 아니? | 이월란 | 2008.05.08 | 529 |
| 65 | 시 | 판토마임 | 이월란 | 2008.05.08 | 561 |
| 64 | 시 | 늪 | 이월란 | 2008.05.08 | 461 |
| 63 | 시 | 차라리 | 이월란 | 2008.05.08 | 474 |
| 62 | 시 | 착각 | 이월란 | 2008.05.08 | 501 |
| 61 | 시 | 불치병 | 이월란 | 2008.05.08 | 497 |
| 60 | 시 | 가을의 뒷모습 | 이월란 | 2008.05.08 | 545 |
| 59 | 제1시집 | 섬 | 이월란 | 2008.05.08 | 737 |
| 58 | 제1시집 | 무통분만실 | 이월란 | 2008.05.08 | 8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