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2009.03.30 10:45

정해정 조회 수:439 추천:53

월란씨!!!
이쁘고 세련된 월란씨. 많이 보고싶네요.
<흔들리는 집>을 어찌어찌해서 받아보고, 월란씨를 만난 기쁨에 축하카드 보냈는데 받으셨나요??? (미주문학 겨울호 주소로)
'--그것이 궁금하다--' ㅎㅎㅎ
작년에 꿈같이 만나고 연기같이 헤어지고......
올해도 만날 수 있을랑가?
가끔가끔은 생각이 났지요. 이쁜 모습이...
봄이 무르익은 엘에이에서       정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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