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입단을 축하합니다.
2003.03.27 07:12
김 영강씨,
환한 웃음 만나니, 반갑습니다.
우리만의 밀실에서의 만남이 즐겁지 않습니까?
축하하는 마음으로 개나리 한 다발 놓고 갑니다.
가끔 제 방에도 들어오셔서 주변 소식 들려주시면 더욱 가깝게 느껴지겠네요.
4월8일 김혜령씨 출판 기념회 때 봅시다.
꽁순드림
환한 웃음 만나니, 반갑습니다.
우리만의 밀실에서의 만남이 즐겁지 않습니까?
축하하는 마음으로 개나리 한 다발 놓고 갑니다.
가끔 제 방에도 들어오셔서 주변 소식 들려주시면 더욱 가깝게 느껴지겠네요.
4월8일 김혜령씨 출판 기념회 때 봅시다.
꽁순드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 | 방문에 감사드리며... | 이영숙 | 2009.04.26 | 421 |
9 | 이제는 되돌릴 수 없는 우리 젊은 날의 초상화 | 지희선 | 2009.01.12 | 472 |
8 | 님,아름다운 여인이시여 | 오연희 | 2007.11.02 | 518 |
7 | 파란 수트 | 최영숙 | 2009.12.25 | 534 |
6 | 즐거운 데이트 | 해정언니 | 2009.02.18 | 557 |
5 | 숨은 묘기에 숨 죽이고 관람 | 남정 | 2008.01.10 | 585 |
4 | <시옷> 이야기 | 김영강 | 2006.10.26 | 588 |
3 | 알쏭달쏭 <띄어쓰기> | 김영강 | 2006.06.23 | 781 |
2 |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원님들께 | 김영강 | 2008.03.21 | 836 |
1 | <단어의 갈래>와 <문장의 짜임> | 김영강 | 2007.06.05 | 9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