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Kelly 씨,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03.07.03 14:08
Kelly 씨,
제 글을 읽어주시고 또 이렇게 흔적을 남겨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제 서재를 찾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지요? 어려운 길, 찾아오신 것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언젠가는 뵈올 기회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직은 미흡한 서재입니다. 앞으로 좋은 글을 쓰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고 또 이렇게 흔적을 남겨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제 서재를 찾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지요? 어려운 길, 찾아오신 것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언젠가는 뵈올 기회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직은 미흡한 서재입니다. 앞으로 좋은 글을 쓰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 | 노시 스시의 추억 | ... | 2006.10.31 | 239 |
49 | 작은 마음의 선물입니다 ^^ | 이영숙 | 2008.11.05 | 241 |
48 | 뜻밖의 소식에 나 역시 아주아주 반가웠어. | 김영강 | 2004.04.18 | 242 |
47 | 거북이 걸음 늦어도 한 참 늦어 | 남정 | 2005.01.07 | 245 |
46 | 회원작품에 대해서 | 장태숙 | 2007.08.14 | 245 |
45 | 감사의 뜻으로 | 조 정희 | 2004.06.29 | 251 |
44 | 잘 돌아 왔습니다. | 강정실 | 2007.09.18 | 253 |
43 | 누나, 사진도 예쁘고 웹도 잘 만들어졌네 | 이 택 | 2003.04.11 | 255 |
42 | 잠깐만, 30초면 됩니다. <전면광고> | 김영강 | 2003.05.27 | 258 |
41 | 썹^^해서 | 오연희 | 2003.12.23 | 261 |
40 | 즐거운 성탄^^ | 이정아 | 2004.12.22 | 261 |
39 | 심사위원 건 | 김영교 | 2005.12.02 | 262 |
38 | 노래제목<<<내청춘 다시 한번>>> | 희망 | 2004.11.06 | 263 |
37 | 한해 보내고 새해 맞는 예방 인사 | 종파 이기윤 | 2008.12.22 | 263 |
36 | 성탄 기도...詩 이해인 | ^^* | 2003.12.24 | 264 |
35 | 눈 내리는 언덕 위의 성당에서 | 김영강 | 2004.01.06 | 265 |
34 |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 신 소피아 | 2008.11.08 | 265 |
33 | 20년 전 '그 남자'를 TV에서 보다. <광고> | 김영강 | 2003.06.30 | 269 |
32 | Re..진달래가 맞아요. | 어떤 이 | 2004.04.15 | 272 |
31 | 그모습 그대로 | 오연희 | 2004.04.27 | 2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