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안 좋으시다구요
2003.12.01 15:32
오늘 글마루에 갔더니 김선생님 허리가 안 좋으시단 소식 들었습니다. 제가 디스크 수술을 몇년전에 받은 적이 있을 정도로 경험자라 그 고통을 잘 알지요. 꼭 엄살처럼 겉으론 멀쩡한데도 사실은 몸을 움직이기 힘든 고약한 통증이지요. 하지만 푹 쉬면 좋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푹 쉬고 회복하시기만을 빌어볼 수 밖에요.
12월 14일은 고원선생님 댁에서 집들이겸 연말파티겸 해서 모인다는데 그 땐 뵙게 될 수 있겠죠? 약도 및 자세한 사항은 윤금숙 선생님께 여쭤보십시오.
건강을 빌면서..
12월 14일은 고원선생님 댁에서 집들이겸 연말파티겸 해서 모인다는데 그 땐 뵙게 될 수 있겠죠? 약도 및 자세한 사항은 윤금숙 선생님께 여쭤보십시오.
건강을 빌면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0 | <단어의 갈래>와 <문장의 짜임> | 김영강 | 2007.06.05 | 974 |
189 |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원님들께 | 김영강 | 2008.03.21 | 836 |
188 | 알쏭달쏭 <띄어쓰기> | 김영강 | 2006.06.23 | 781 |
187 | <시옷> 이야기 | 김영강 | 2006.10.26 | 588 |
186 | 숨은 묘기에 숨 죽이고 관람 | 남정 | 2008.01.10 | 585 |
185 | 즐거운 데이트 | 해정언니 | 2009.02.18 | 556 |
184 | 파란 수트 | 최영숙 | 2009.12.25 | 533 |
183 | 님,아름다운 여인이시여 | 오연희 | 2007.11.02 | 518 |
182 | 이제는 되돌릴 수 없는 우리 젊은 날의 초상화 | 지희선 | 2009.01.12 | 471 |
181 | 방문에 감사드리며... | 이영숙 | 2009.04.26 | 420 |
180 | 좋았던 그 순간 | 남정 | 2009.09.24 | 405 |
179 | [코리안저널] 2009년 8월호에 등재 작품! | 종파 이기윤 | 2009.08.10 | 401 |
178 | 저의 방에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놓으신 글 내용 | 鐘波 이기윤 | 2009.08.10 | 399 |
177 | 섣달에 문안드립니다^^* | 오정방 | 2009.01.19 | 388 |
176 | 김영강선생님께 문안인사 | 박영숙 | 2009.08.07 | 374 |
175 | 예쁜가을 예쁜 선생님 | 오연희 | 2010.09.08 | 361 |
174 | 첫 소설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 석정희 | 2012.01.17 | 353 |
173 | 궁금해서... | 이영숙 | 2010.04.07 | 353 |
172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신 소피아 | 2009.01.21 | 352 |
171 | 회원 원고(미주문학) | 장태숙 | 2008.01.24 | 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