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2004.04.18 09:38

김영강 조회 수:220 추천:44

긴가민가..., 했는데 맞다고 하시니 이제 안심이 됩니다.
혹시 아니면 어쩌나하고 걱정을 했었어요.
숲과나무 님께 물어보려고 하다가 폐가 되는 것 같아 그만두었거든요.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이렇게 글로 남겨주셔서 참말로 감사합니다.
제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0 맛있는 추어탕^^ 이정아 2005.04.08 223
129 이런 벗 하나 있었으면 남정 2003.05.22 222
128 단합대회를... 남정 2003.03.29 222
127 귀댁에 축복과 만복을! 박영호 2007.12.23 221
» 고맙습니다. 김영강 2004.04.18 220
125 우리 설날에 문인귀 2004.01.22 220
124 무지개로, 노을로 그러다가 그만 폭소... 잔물결 2007.02.13 219
123 다시 만나기...마종기 ^^* 2003.07.22 219
122 그 사진, 최영숙 2004.09.04 218
121 허리가 아직도... solo 2004.09.18 216
120 <가족>을 보고... joanne 2007.02.28 215
119 울 언니집 file 해정언니 2007.07.13 214
118 평안하신지요 그레이스 2003.09.10 214
117 더도덜도 말고 file 해정언니 2007.09.24 213
116 근하신년 solo 2008.01.02 212
115 이럴 줄 알았으면 최영숙 2004.12.16 212
114 謹 賀 新 年 신 소피아 2008.01.03 209
113 몰랐습니다 solo 2006.03.04 207
112 요즘 어떠신지... 오연희 2004.12.24 206
111 Happy Thanksgiving Day 석정희 2004.11.19 205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1
어제:
14
전체:
74,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