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을 아시나요
2004.09.11 14:12
9.11이 아니고 9.13 (월요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는지요?
글마루가 긴 여름방학을 끝내고 가을 학기 개강하는 날입니다.
윤금숙 선생님께도 연락해주셔서 함께 반가운 만남을 갖게 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지금 같아선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나는 후덥지근한 날씨지만 이제 다음주부턴 찬바람도 솔솔 불어 다시 한번 문학의 향기에 취해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드는 선선한 가을날씨가 이어지리라 믿어봅니다.
글마루에서 김선생님을 기다리겠습니다.
또 다시 많은 수확(작품)을 거두시는 가을날 되시길 빕니다.
글마루가 긴 여름방학을 끝내고 가을 학기 개강하는 날입니다.
윤금숙 선생님께도 연락해주셔서 함께 반가운 만남을 갖게 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지금 같아선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나는 후덥지근한 날씨지만 이제 다음주부턴 찬바람도 솔솔 불어 다시 한번 문학의 향기에 취해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드는 선선한 가을날씨가 이어지리라 믿어봅니다.
글마루에서 김선생님을 기다리겠습니다.
또 다시 많은 수확(작품)을 거두시는 가을날 되시길 빕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0 | 정말 수고 많이 하시는 출판 위원장님께 | 윤석훈 | 2007.12.23 | 166 |
149 | Re..Kelly 씨,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김영강 | 2003.07.03 | 167 |
148 | 반가웠습니다^^ | 오정방 | 2008.08.18 | 167 |
147 | 사이버 입단을 축하합니다. | 조 정희 | 2003.03.27 | 169 |
146 | 안녕하세요 | 송강 | 2003.06.18 | 170 |
145 | 출판 위원장 | 윤석훈 | 2007.02.13 | 170 |
144 | 보내주신 마음 | 오연희 | 2007.06.22 | 170 |
143 | 뵙지 못해서... | 오연희 | 2003.07.09 | 171 |
142 | 경기문화재단입니다. | 경기문화재단 | 2004.12.23 | 171 |
141 | 고우신 선생님께 | 윤석훈 | 2006.12.19 | 171 |
140 | 소문 났나봐요. | 오연희 | 2006.12.21 | 171 |
139 | 즐거운 성탄과 희망의 새해 맞이 하십시요. | 이 상옥 | 2007.12.14 | 171 |
» | 9.13을 아시나요 | 솔로 | 2004.09.11 | 172 |
137 | 교가 강에게 | 나암정 | 2005.08.27 | 172 |
136 | 오랫만에 인사차 예방합니다 | 이기윤 | 2007.08.08 | 172 |
135 | 진달래꽃 같아요. | 김영강 | 2004.04.11 | 173 |
134 | 언제 또??? | 언니 | 2007.03.15 | 173 |
133 | 방문객이 있어... | 남정 | 2007.12.31 | 173 |
132 | 복 많이 받으세요 | 박영호 | 2004.12.27 | 174 |
131 | Re..Joanne, 저 역시 아주아주 반가웠어요. | 김영강 | 2003.08.25 | 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