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강 선생님

2005.03.12 16:36

임영록 조회 수:164 추천:37


안녕하세요.
목로주점에 글을 뵙고 이제야 답신을 드려 죄송합니다.
별고 없으시지요. 요즘 글은 잘 되시는지요.
저는 장편 '탐'을 한군데 공모를 해놓았습니다. 떨어지면 책으로 내야겠지요. 5월말에 발표라는 군요. 기대는 그리 하지 않지만 그래도 혹시 요행은 있지 않을까 싶어 기다리고 있답니다. ㅎㅎ
좋은 글 많이 쓰시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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