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강 선생님
2005.03.12 16:36
안녕하세요.
목로주점에 글을 뵙고 이제야 답신을 드려 죄송합니다.
별고 없으시지요. 요즘 글은 잘 되시는지요.
저는 장편 '탐'을 한군데 공모를 해놓았습니다. 떨어지면 책으로 내야겠지요. 5월말에 발표라는 군요. 기대는 그리 하지 않지만 그래도 혹시 요행은 있지 않을까 싶어 기다리고 있답니다. ㅎㅎ
좋은 글 많이 쓰시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임영록 배상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0 | 얼띠기가 인사드립니다.^^ | 오연희 | 2003.06.06 | 155 |
169 | 이멜주소를 보세요 | 노 기제 | 2003.04.15 | 156 |
168 | Re..죄송한 마음^. .^ | 송강 | 2003.07.02 | 156 |
167 | 처음 인사 드립니다. | 고현혜(타냐) | 2003.12.31 | 156 |
166 | 제16회 신라문학대상 공모 요강 | 경주문협 | 2004.06.14 | 156 |
165 | 성탄의 계절에~ | 신 소피아 | 2007.12.18 | 157 |
164 | 다녀갑니다 | 박영보 | 2003.04.08 | 158 |
163 | 오랫만에 인사를 | 조옥동 | 2007.09.03 | 158 |
162 | 5억이면 다 막을 수 있다는 군요 | 강 | 2004.02.12 | 159 |
161 | 김남조선생님 공개강좌에 | 문인귀 | 2006.04.01 | 160 |
160 | 테스트 | 해정 | 2007.03.07 | 161 |
159 | 글을 좋아하는 자 | 송강 | 2003.04.07 | 162 |
158 | 맑은 음성 | 오연희 | 2003.12.15 | 163 |
157 | 포근한 가을 | 오연희 | 2007.10.02 | 163 |
156 | 꽃 향기 | Grace | 2003.04.22 | 164 |
» | 김영강 선생님 | 임영록 | 2005.03.12 | 164 |
154 | Re..얼굴이 있는데요 | 송강 | 2003.07.01 | 165 |
153 | Re..아휴--, 이제 됐어요. | 김영강 | 2003.07.03 | 165 |
152 | 재롱둥이 왔습니다.^^* | 오연희 | 2004.02.14 | 165 |
151 | 가을엽서 | 해정언니 | 2007.09.02 | 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