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 건

2005.12.02 11:59

김영교 조회 수:262 추천:41

오늘은 비 12월의 가슴에 내리는 비 다리가 강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는 12월의 젖음 영강님, 그간 편안했우? 바쁘게 보람있는 일로 그대 시간 다 쓰임을 알아요. 장하다 칭찬하면서 등 다둑그려주여 밥 한번 사 줄께 연락주기요. 심사위원 위촉 받았지요? 금년은 OK? 답장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배꽃 모임에 못왔으니 배꽃수첩을 언제 전해주나? 김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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