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습니다

2006.03.04 14:45

solo 조회 수:207 추천:44

농담으로 소개했는데 장편문학상 축하연에서 뵈니
정말로 문협의 마리아 칼라스이시더군요.
그런 노래 실력을 숨기고 계신줄 몰랐습니다.
멋쟁이 김영강 가수님의 노래 솜씨를 또 듣게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비가 오고 나니 더 공기까지 더 팽팽해진 봄날입니다.
전 형님과 누님 내외분이 한국에서 오셔서 함께 라스베가스 가서 돈좀 수금해 올 생각입니다.
건강, 건필, 건송?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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