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습니다
2006.03.04 14:45
농담으로 소개했는데 장편문학상 축하연에서 뵈니
정말로 문협의 마리아 칼라스이시더군요.
그런 노래 실력을 숨기고 계신줄 몰랐습니다.
멋쟁이 김영강 가수님의 노래 솜씨를 또 듣게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비가 오고 나니 더 공기까지 더 팽팽해진 봄날입니다.
전 형님과 누님 내외분이 한국에서 오셔서 함께 라스베가스 가서 돈좀 수금해 올 생각입니다.
건강, 건필, 건송?을 기원합니다.
정말로 문협의 마리아 칼라스이시더군요.
그런 노래 실력을 숨기고 계신줄 몰랐습니다.
멋쟁이 김영강 가수님의 노래 솜씨를 또 듣게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비가 오고 나니 더 공기까지 더 팽팽해진 봄날입니다.
전 형님과 누님 내외분이 한국에서 오셔서 함께 라스베가스 가서 돈좀 수금해 올 생각입니다.
건강, 건필, 건송?을 기원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0 | 맛있는 추어탕^^ | 이정아 | 2005.04.08 | 223 |
129 | 이런 벗 하나 있었으면 | 남정 | 2003.05.22 | 222 |
128 | 단합대회를... | 남정 | 2003.03.29 | 222 |
127 | 귀댁에 축복과 만복을! | 박영호 | 2007.12.23 | 221 |
126 | 고맙습니다. | 김영강 | 2004.04.18 | 220 |
125 | 우리 설날에 | 문인귀 | 2004.01.22 | 220 |
124 | 무지개로, 노을로 그러다가 그만 폭소... | 잔물결 | 2007.02.13 | 219 |
123 | 다시 만나기...마종기 | ^^* | 2003.07.22 | 219 |
122 | 그 사진, | 최영숙 | 2004.09.04 | 218 |
121 | 허리가 아직도... | solo | 2004.09.18 | 216 |
120 | <가족>을 보고... | joanne | 2007.02.28 | 215 |
119 | 울 언니집 | 해정언니 | 2007.07.13 | 214 |
118 | 평안하신지요 | 그레이스 | 2003.09.10 | 214 |
117 | 더도덜도 말고 | 해정언니 | 2007.09.24 | 213 |
116 | 근하신년 | solo | 2008.01.02 | 212 |
115 | 이럴 줄 알았으면 | 최영숙 | 2004.12.16 | 212 |
114 | 謹 賀 新 年 | 신 소피아 | 2008.01.03 | 209 |
» | 몰랐습니다 | solo | 2006.03.04 | 207 |
112 | 요즘 어떠신지... | 오연희 | 2004.12.24 | 206 |
111 | Happy Thanksgiving Day | 석정희 | 2004.11.19 | 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