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인사를

2007.09.03 18:45

조옥동 조회 수:158 추천:35

김영강 선생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지난 번에 자리를 함께 하셔서 그 시간을 빛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한국어를 가르치는 2세교육은 사명감이 없이는 힘드는 일을 오랜동안 해 오신 줄 압니다. 미주문학의 출판일도 맡으시고, 잘 감당하시도록
부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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