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빙고동 옛날 손짜장 집에서.
묵은지 김치찌개와 같이 먹던 짜장면을 오래 기억할
것입니다.
시인과 같이 걷던 강변길과 함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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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일상 | 최영숙 | 2008.05.30 | 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