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찍은 사진이 너무 없다싶어서 찍어 봤어요.
일부러 카메라 앞에 앉으려니 어색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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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길가의 선인장 | 최영숙 | 2013.09.10 | 246 |
19 | 보나파르트 카페에서 | 최영숙 | 2013.10.21 | 499 |
18 | 친구 | 최영숙 | 2014.01.27 | 237 |
17 | 유채밭 | 최영숙 | 2014.05.05 | 135 |
16 | 자매회 | 최영숙 | 2014.05.05 | 148 |
15 | 팔보와 옥춘 | 최영숙 | 2014.05.05 | 700 |
14 | 이십년 전 | 최영숙 | 2014.08.08 | 205 |
13 | 크리스마스 | 최영숙 | 2014.11.28 | 73 |
12 | 해바라기 | 최영숙 | 2015.09.25 | 42 |
11 | 40년 | 최영숙 | 2017.01.17 | 160 |
10 | 꽃밭에서 | 최영숙 | 2021.08.27 | 13 |
9 | 단풍 | 최영숙 | 2021.08.27 | 15 |
8 | 동쪽 끝에서 | 최영숙 | 2021.10.10 | 13 |
7 | 머리 위의 타이밍 | 최영숙 | 2021.10.10 | 15 |
6 | 호수의 아침 | 최영숙 | 2021.10.10 | 21 |
5 | 두 사람 | 최영숙 | 2021.10.10 | 26 |
4 | 휴식 | 최영숙 | 2021.10.25 | 27 |
3 | 적요 | 최영숙 | 2021.11.06 | 39 |
2 | 칭구~ | 최영숙 | 2021.11.08 | 72 |
1 | 시계는 파리에 머물고 | 최영숙 | 2023.01.25 |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