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치아파스에서 같이 사는 식구들입니다.
미국에서, 한국에서 모여 온 식구들과
삼촌처럼 이모처럼 조카처럼 형처럼 언니처럼....
그렇게 의지하고 삽니다.
카멜 슈림프
오전 11시
일주년 기념
나홀로 동키
팔랑께 수학여행
동지
행복
자상맨- 나마스테
보리의 아들
마카로니 웨스턴
해피 뉴이어!
머리 깎는 날
결혼 기념 선물
그 골목에서
엘 로떼 아사도(구운 옥수수)
과테말라의 안티구아 성당 앞에서
얘들아!!!
사라비아 마을의 친구 집에서
손
이상옥 선생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