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드나드는 골목에서 둘이 같이 사진 찍은 일이
드물다 싶어서 카메라 앞에 서 보았지요.
정장하는 날은 오직 주일 예배시간 뿐이거든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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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생닭 사러갔다가 | 최영숙 | 2009.11.30 | 536 |
19 | 사라비아 마을의 친구 집에서 | 최영숙 | 2008.05.30 | 540 |
18 | 일주년 기념 | 최영숙 | 2007.03.13 | 548 |
17 | 헤이! | 최영숙 | 2008.08.25 | 552 |
16 | 불났네.... | 최영숙 | 2010.01.04 | 573 |
15 | 이곳에서 무슨 일이? | 최영숙 | 2009.12.10 | 578 |
14 | 엘 로떼 아사도(구운 옥수수) | 최영숙 | 2008.02.07 | 586 |
13 | 새들은 어디로 가나... | 최영숙 | 2009.12.22 | 615 |
12 | 문학 캠프에서... | 최영숙 | 2004.09.04 | 630 |
11 | 마카로니 웨스턴 | 최영숙 | 2007.02.03 | 631 |
10 | 결혼 기념 선물 | 최영숙 | 2008.01.09 | 644 |
9 | 아미쉬 마을에서 | 최영숙 | 2009.09.21 | 646 |
8 | 팔보와 옥춘 | 최영숙 | 2014.05.05 | 700 |
7 | 딸 부잣집 | 최영숙 | 2009.12.16 | 728 |
6 | 반가운 얼굴들 이지요? | 띵부동~ | 2004.08.01 | 733 |
5 | 로빈새의 알 | 최영숙 | 2008.08.07 | 734 |
4 | 간지럽히기 | 최영숙 | 2011.04.04 | 738 |
3 | 딸의 딸, 재롱잔치에서 | 최영숙 | 2010.03.12 | 751 |
2 | 사진 투 | 띵부동~ | 2004.08.01 | 878 |
1 | 멀고 먼 앨라배마 | 최영숙 | 2010.10.20 | 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