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마지막 큐티 시간이었습니다.
사진 찍기 좋아하는 아이들은 영문도 모르고 몰려왔습니다.
아나히, 레슬리, 아우리, 라켈.....
언제 다시 만날 지 모르는 아이들을 가슴에 품은 채
치아파스 산줄기를 넘어왔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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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달샘, 영강 선생님 | 최영숙 | 2009.12.10 | 477 |
39 | 단풍 | 최영숙 | 2012.10.14 | 233 |
38 | 단풍 | 최영숙 | 2021.08.27 | 15 |
37 | 다시 만나서 | 최영숙 | 2012.11.06 | 309 |
36 | 늦은 벚꽃 | 최영숙 | 2009.04.10 | 366 |
35 | 뉴욕, 동부 문인협회에서 | 최영숙 | 2010.12.01 | 400 |
34 | 뉴욕 황진이 | 최영숙 | 2010.12.01 | 376 |
33 | 노년의 우정 | 최영숙 | 2012.11.07 | 279 |
32 | 노기제 문우님과 함께 | 최영숙 | 2010.12.01 | 380 |
31 | 남정선배님과 함께 | 최영숙 | 2007.05.31 | 390 |
30 | 난설 박정순씨 | 최영숙 | 2011.06.05 | 375 |
29 | 난생처음 | 최영숙 | 2007.01.22 | 353 |
28 | 낙엽 3 | 최영숙 | 2009.11.01 | 363 |
27 | 낙엽 2 | 최영숙 | 2009.11.01 | 386 |
26 | 낙엽 1 | 최영숙 | 2009.11.01 | 367 |
25 | 나홀로 동키 | 최영숙 | 2007.07.21 | 430 |
24 | 꽃밭에서 | 최영숙 | 2021.08.27 | 13 |
23 | 꽃길에서 | 최영숙 | 2009.08.14 | 385 |
22 | 길가의 선인장 | 최영숙 | 2013.09.10 | 246 |
21 | 그대(92년) | 최영숙 | 2009.05.28 | 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