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

by 최영숙 posted Aug 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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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깎으러 뒷마당에 나갔던 나의 남자가,
갑자기 와라락 문 밀치고
터프하게 한 말.... "헤이! 거기 의자 위에 장갑 좀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