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위의 우리 집, 앞마당의 단풍나무가
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언덕 아래로 가을병을 앓고 있는 나무들이
한 눈에 들어오네요.
마야 템플(테남 푸엔테)
비오는 날의 단풍
가느스름 눈뜨고 눈을 봐요.
장미꽃 입술
봄날
페인트칠 봉사대
아침찻집
보리의 아들
테리와 다이아나
뉴욕, 동부 문인협회에서
매 할머니 거실에서
어거스틴 애비뉴의 가을
메리크리스마스
숨겨진 템플 위에서
메이화와 함께
쟌 스타인벡 기념관
에밀리
아미쉬 마을
얘들아!!!
남정선배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