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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을 초청해 준 정후생 교우 집에서.
참으로 드문 사람들입니다.
한결같이 저희에게 맘을 쏟아 붓는 사람들.
치아파스에까지 와서 저희를 위로하고 갔지요.
로빈새의 알
부녀
happy mother's day!
헤이!
치아파스에서 온 아이들
어거스틴 애비뉴의 가을
특별한 크리스마스
장미꽃 입술
한걸음 더 , 지혜에 다가선 날
가느스름 눈뜨고 눈을 봐요.
마주보기
상차림
에밀리
후생,메화
특별한 장소
추억
추억
게티스버그
늦은 벚꽃
포토맥 강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