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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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2009.02.24 22:32

후생,메화

조회 수 525 추천 수 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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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을 초청해 준 정후생 교우 집에서.
참으로 드문 사람들입니다.
한결같이 저희에게 맘을 쏟아 붓는 사람들.
치아파스에까지 와서 저희를 위로하고 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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