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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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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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서 내려다 본 어거스틴 애비뉴.
마치 fade out 되는 것처럼 적막하고
서늘하고 차분하고 쓸쓸하고...
그렇게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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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 포토맥 강가에서 file 최영숙 2009.04.10 310
59 늦은 벚꽃 file 최영숙 2009.04.10 366
58 게티스버그 file 최영숙 2009.03.22 321
57 추억 file 최영숙 2009.03.19 322
56 추억 file 최영숙 2009.03.19 319
55 특별한 장소 file 최영숙 2009.02.25 341
54 후생,메화 file 최영숙 2009.02.24 525
53 에밀리 file 최영숙 2009.02.24 393
52 상차림 file 최영숙 2009.02.24 449
51 마주보기 file 최영숙 2009.02.03 371
» 가느스름 눈뜨고 눈을 봐요. file 최영숙 2009.01.27 418
49 한걸음 더 , 지혜에 다가선 날 file 최영숙 2009.01.20 428
48 장미꽃 입술 file 최영숙 2009.01.20 416
47 특별한 크리스마스 file 최영숙 2009.01.15 366
46 어거스틴 애비뉴의 가을 file 최영숙 2008.11.05 398
45 치아파스에서 온 아이들 file 최영숙 2008.09.08 388
44 헤이! file 최영숙 2008.08.25 552
43 happy mother's day! file 최영숙 2008.08.07 300
42 부녀 file 최영숙 2008.08.07 306
41 로빈새의 알 file 최영숙 2008.08.07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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