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쉬들이 모여사는 펜실베니아 랑카스터에서
그들의 마차, Buggy 옆에서.
시간이 정지한 듯한 마을에서, 이렇게 살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명을 거부하고 신앙의 전통을 고수하고 있는
그들의 단순한 삶이 마치 흑백사진처럼
눈 앞에 펼쳐졌습니다.
들판의 녹색을 제외해 놓고.
Thinking donkey
Buggy
아! 데이지.
역전의 용사들
애나폴리스
딸아이의 방문
감기 걸린 날
그대(2009년)
추억
첫 눈
게티스버그
추억
일상
주방에서
소협식구들
뒷모습
둘째와 함께
포토맥 강가에서
손
다시 만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