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쉬들이 모여사는 펜실베니아 랑카스터에서
그들의 마차, Buggy 옆에서.
시간이 정지한 듯한 마을에서, 이렇게 살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명을 거부하고 신앙의 전통을 고수하고 있는
그들의 단순한 삶이 마치 흑백사진처럼
눈 앞에 펼쳐졌습니다.
들판의 녹색을 제외해 놓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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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내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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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04.11 | 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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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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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04.14 | 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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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g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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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04.30 | 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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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와 다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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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05.04 | 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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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칠 봉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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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05.18 | 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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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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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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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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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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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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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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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용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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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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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08.14 | 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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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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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08.15 | 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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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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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09.10 | 334 |
벚꽃이 진다.
테리와 다이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