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쉬들이 모여사는 펜실베니아 랑카스터에서
그들의 마차, Buggy 옆에서.
시간이 정지한 듯한 마을에서, 이렇게 살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명을 거부하고 신앙의 전통을 고수하고 있는
그들의 단순한 삶이 마치 흑백사진처럼
눈 앞에 펼쳐졌습니다.
들판의 녹색을 제외해 놓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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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 don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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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g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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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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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용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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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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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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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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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스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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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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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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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협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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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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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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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맥 강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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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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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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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2.11.06 | 309 |
Thinking donkey
아! 데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