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쉬들이 모여사는 펜실베니아 랑카스터에서
그들의 마차, Buggy 옆에서.
시간이 정지한 듯한 마을에서, 이렇게 살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명을 거부하고 신앙의 전통을 고수하고 있는
그들의 단순한 삶이 마치 흑백사진처럼
눈 앞에 펼쳐졌습니다.
들판의 녹색을 제외해 놓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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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맥 강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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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04.10 |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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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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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04.10 | 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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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스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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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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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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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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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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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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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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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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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02.03 | 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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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느스름 눈뜨고 눈을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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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01.27 | 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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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더 , 지혜에 다가선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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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01.20 | 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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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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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01.20 | 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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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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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01.15 | 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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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틴 애비뉴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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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8.11.05 | 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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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파스에서 온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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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8.09.08 | 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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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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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mother'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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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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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8.08.07 | 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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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새의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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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8.08.07 | 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