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쉬들이 모여사는 펜실베니아 랑카스터에서
그들의 마차, Buggy 옆에서.
시간이 정지한 듯한 마을에서, 이렇게 살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명을 거부하고 신앙의 전통을 고수하고 있는
그들의 단순한 삶이 마치 흑백사진처럼
눈 앞에 펼쳐졌습니다.
들판의 녹색을 제외해 놓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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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ggy | 최영숙 | 2009.04.30 | 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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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페인트칠 봉사대 | 최영숙 | 2009.05.18 | 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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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둘째와 함께 | 최영숙 | 2009.05.26 | 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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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데이지2 | 최영숙 | 2009.06.22 | 349 |
87 | 여름나기 | 최영숙 | 2009.06.30 | 384 |
86 | 데이지1 | 최영숙 | 2009.06.22 | 348 |
85 | 커피 한 잔 | 최영숙 | 2009.07.20 | 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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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쟌 스타인벡 기념관 | 최영숙 | 2009.08.14 | 393 |
81 | 하하하! | 최영숙 | 2009.08.15 | 3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