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벚꽃 축제가 열리는 제퍼슨 기념관 뒤로 포토맥 강이 흐르고, 앞에는 워싱턴 모뉴먼트가 서 있지요. 이미 꽃은 거의 다 떨어졌지만 그 뒤를 따라 피어나고 있는 푸른 잎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어지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