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19일 간단한 하이킹, 족구, 배트민턴 등의 시간을 갖고 난 후. 그리피스 공원 배드민턴 장에서 ... 오랫만에 얼굴을 보인 김준철 회원 부부와 건강을 되찾고 있는 윤석훈 시인의 맑은 얼굴이 배드민턴 장에서 그늘을 준 커다란 떡갈나무처럼 싱그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