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래 동생입니다.
저는 어머니를 닮고 동생은 아버지를 닮았습니다.
그래서 둘이 자매라고 하면 잘 믿지 않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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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이른 봄 | 최영숙 | 2011.03.26 | 368 |
79 | 장미 네 송이 | 최영숙 | 2012.03.02 | 368 |
78 | 동지 | 최영숙 | 2007.01.24 | 369 |
77 | 하하하! | 최영숙 | 2009.08.15 | 370 |
76 | 마주보기 | 최영숙 | 2009.02.03 | 371 |
75 | 해피 뉴이어! | 최영숙 | 2008.01.09 | 372 |
74 | 스카프 | 최영숙 | 2009.12.06 | 372 |
73 | 라구나 몬테베요 (분화구 호수) | 최영숙 | 2007.01.21 | 375 |
72 | 난설 박정순씨 | 최영숙 | 2011.06.05 | 375 |
71 | 원주민 남자 | 최영숙 | 2007.01.23 | 376 |
70 | 이상옥 선생님과 함께 | 최영숙 | 2008.05.30 | 376 |
69 | 뉴욕 황진이 | 최영숙 | 2010.12.01 | 376 |
68 | 노기제 문우님과 함께 | 최영숙 | 2010.12.01 | 380 |
67 | 돌격! | 최영숙 | 2011.03.09 | 382 |
66 | 봉사 완료 | 최영숙 | 2009.06.03 | 384 |
65 | 여름나기 | 최영숙 | 2009.06.30 | 384 |
64 | 꽃길에서 | 최영숙 | 2009.08.14 | 385 |
63 | 낙엽 2 | 최영숙 | 2009.11.01 | 386 |
62 | 치아파스에서 온 아이들 | 최영숙 | 2008.09.08 | 388 |
61 | 벚꽃이 진다. | 최영숙 | 2009.04.14 | 3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