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숙의 문학서재






오늘:
1
어제:
0
전체:
43,677

이달의 작가
조회 수 751 추천 수 7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두 문장을 말하기 위해 몇 주일을 애쓴 아이의
초청을 받고 잔치에 갔습니다.

복 받은 아이들.
아이들의 재롱은 금새 끝났습니다.
그 짧은 시간을 보기 위해 온 가족이 동원되고,
자기 아이들이 외워서 하는 대사 한마디에도
긴 희망을 갖는 부모들은 환호성이었습니다.

병아리 같은 아이들.
이 아이들이 부모들에게 꽃이 되기 보다는
자신들이 즐거워하는 일을 하면서 살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들이 전해주는
돼지 삼형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 멀고 먼 앨라배마 file 최영숙 2010.10.20 904
» 딸의 딸, 재롱잔치에서 file 최영숙 2010.03.12 751
98 90년만의 폭설 file 최영숙 2010.02.09 503
97 불났네.... file 최영숙 2010.01.04 573
96 새들은 어디로 가나... file 최영숙 2009.12.22 615
95 딸 부잣집 file 최영숙 2009.12.16 728
94 이곳에서 무슨 일이? file 최영숙 2009.12.10 578
93 달샘, 영강 선생님 file 최영숙 2009.12.10 477
92 스카프 file 최영숙 2009.12.06 372
91 이성열, 남정 시인님 file 최영숙 2009.12.06 430
90 소협식구들 file 최영숙 2009.12.05 317
89 첫 눈 file 최영숙 2009.12.05 321
88 생닭 사러갔다가 file 최영숙 2009.11.30 536
87 낙엽 3 file 최영숙 2009.11.01 363
86 낙엽 2 file 최영숙 2009.11.01 386
85 낙엽 1 file 최영숙 2009.11.01 367
84 비오는 날의 단풍 file 최영숙 2009.10.15 423
83 아미쉬 마을 file 최영숙 2009.09.21 392
82 아미쉬 마을에서 file 최영숙 2009.09.21 646
81 아! 데이지. file 최영숙 2009.09.10 33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