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이 상을 받는 자리에 앉아서
선물로 받은 두툼한 "뉴욕 문학" 책을
열어보았습니다.
집에 돌아가 이분들의 글을 읽고,
도전 받고, 그래서 해내야 할 일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결국 글쓰는 이들은 작품으로 승부하는 거겠지요.
달샘, 영강 선생님
단풍
단풍
다시 만나서
늦은 벚꽃
뉴욕, 동부 문인협회에서
뉴욕 황진이
노년의 우정
노기제 문우님과 함께
남정선배님과 함께
난설 박정순씨
난생처음
낙엽 3
낙엽 2
낙엽 1
나홀로 동키
꽃밭에서
꽃길에서
길가의 선인장
그대(9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