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88039/468/097/3308f3d8d0e7c06f30d4b1a3d7d51687.jpg)
다른 분들이 상을 받는 자리에 앉아서
선물로 받은 두툼한 "뉴욕 문학" 책을
열어보았습니다.
집에 돌아가 이분들의 글을 읽고,
도전 받고, 그래서 해내야 할 일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결국 글쓰는 이들은 작품으로 승부하는 거겠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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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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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7.01.24 | 426 |
39 |
한걸음 더 , 지혜에 다가선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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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01.20 | 428 |
38 |
나홀로 동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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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7.07.21 | 430 |
37 |
이성열, 남정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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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12.06 | 430 |
36 |
쑥스러운 결혼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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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7.01.21 | 435 |
35 |
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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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7.04.06 | 440 |
34 |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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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7.04.06 | 441 |
33 |
과테말라의 안티구아 성당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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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8.02.07 | 444 |
32 |
팔랑께 수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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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7.01.24 | 448 |
31 |
상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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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02.24 | 449 |
30 |
카바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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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0.10.20 | 454 |
29 |
자상맨- 나마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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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7.05.31 | 474 |
28 |
달샘, 영강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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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12.10 | 477 |
27 |
머리 깎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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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8.01.09 | 483 |
26 |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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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1.04.04 | 485 |
25 |
보나파르트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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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3.10.21 | 499 |
24 |
카멜 슈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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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7.03.09 | 502 |
23 |
90년만의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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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0.02.09 | 503 |
22 |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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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5.11.07 | 506 |
21 |
후생,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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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02.24 | 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