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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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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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이 상을 받는 자리에 앉아서
선물로 받은 두툼한 "뉴욕 문학" 책을
열어보았습니다.

집에 돌아가 이분들의 글을 읽고,
도전 받고, 그래서 해내야 할 일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결국 글쓰는 이들은 작품으로 승부하는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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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0 일상 file 최영숙 2008.05.30 319
119 로빈새의 알 file 최영숙 2008.08.07 734
118 부녀 file 최영숙 2008.08.07 306
117 happy mother's day! file 최영숙 2008.08.07 300
116 헤이! file 최영숙 2008.08.25 552
115 치아파스에서 온 아이들 file 최영숙 2008.09.08 388
114 어거스틴 애비뉴의 가을 file 최영숙 2008.11.05 398
113 상차림 file 최영숙 2009.02.24 449
112 특별한 크리스마스 file 최영숙 2009.01.15 366
111 에밀리 file 최영숙 2009.02.24 393
110 장미꽃 입술 file 최영숙 2009.01.20 416
109 한걸음 더 , 지혜에 다가선 날 file 최영숙 2009.01.20 428
108 후생,메화 file 최영숙 2009.02.24 525
107 가느스름 눈뜨고 눈을 봐요. file 최영숙 2009.01.27 418
106 특별한 장소 file 최영숙 2009.02.25 341
105 마주보기 file 최영숙 2009.02.03 371
104 추억 file 최영숙 2009.03.19 319
103 추억 file 최영숙 2009.03.19 322
102 게티스버그 file 최영숙 2009.03.22 321
101 봄비 내리는 날 file 최영숙 2009.04.11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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