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이 상을 받는 자리에 앉아서
선물로 받은 두툼한 "뉴욕 문학" 책을
열어보았습니다.
집에 돌아가 이분들의 글을 읽고,
도전 받고, 그래서 해내야 할 일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결국 글쓰는 이들은 작품으로 승부하는 거겠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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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일상 | 최영숙 | 2008.05.30 | 319 |
39 | 이상옥 선생님과 함께 | 최영숙 | 2008.05.30 | 376 |
38 | 손 | 최영숙 | 2008.05.30 | 310 |
37 | 사라비아 마을의 친구 집에서 | 최영숙 | 2008.05.30 | 540 |
36 | 얘들아!!! | 최영숙 | 2008.05.29 | 390 |
35 | 과테말라의 안티구아 성당 앞에서 | 최영숙 | 2008.02.07 | 444 |
34 | 엘 로떼 아사도(구운 옥수수) | 최영숙 | 2008.02.07 | 586 |
33 | 그 골목에서 | 최영숙 | 2008.02.05 | 361 |
32 | 결혼 기념 선물 | 최영숙 | 2008.01.09 | 644 |
31 | 머리 깎는 날 | 최영숙 | 2008.01.09 | 483 |
30 | 해피 뉴이어! | 최영숙 | 2008.01.09 | 372 |
29 | 나홀로 동키 | 최영숙 | 2007.07.21 | 430 |
28 | 보리의 아들 | 최영숙 | 2007.07.21 | 402 |
27 | 자상맨- 나마스테 | 최영숙 | 2007.05.31 | 474 |
26 | 남정선배님과 함께 | 최영숙 | 2007.05.31 | 390 |
25 | 가족과 함께 | 최영숙 | 2007.04.06 | 440 |
24 | 진달래 | 최영숙 | 2007.04.06 | 441 |
23 | 오전 11시 | 최영숙 | 2007.03.13 | 359 |
22 | 일주년 기념 | 최영숙 | 2007.03.13 | 548 |
21 | 카멜 슈림프 | 최영숙 | 2007.03.09 | 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