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이 상을 받는 자리에 앉아서
선물로 받은 두툼한 "뉴욕 문학" 책을
열어보았습니다.
집에 돌아가 이분들의 글을 읽고,
도전 받고, 그래서 해내야 할 일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결국 글쓰는 이들은 작품으로 승부하는 거겠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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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멀고 먼 앨라배마 | 최영숙 | 2010.10.20 | 904 |
159 | 사진 투 | 띵부동~ | 2004.08.01 | 878 |
158 | 딸의 딸, 재롱잔치에서 | 최영숙 | 2010.03.12 | 751 |
157 | 간지럽히기 | 최영숙 | 2011.04.04 | 739 |
156 | 로빈새의 알 | 최영숙 | 2008.08.07 | 734 |
155 | 반가운 얼굴들 이지요? | 띵부동~ | 2004.08.01 | 733 |
154 | 딸 부잣집 | 최영숙 | 2009.12.16 | 728 |
153 | 팔보와 옥춘 | 최영숙 | 2014.05.05 | 700 |
152 | 아미쉬 마을에서 | 최영숙 | 2009.09.21 | 646 |
151 | 결혼 기념 선물 | 최영숙 | 2008.01.09 | 644 |
150 | 마카로니 웨스턴 | 최영숙 | 2007.02.03 | 631 |
149 | 문학 캠프에서... | 최영숙 | 2004.09.04 | 630 |
148 | 새들은 어디로 가나... | 최영숙 | 2009.12.22 | 615 |
147 | 엘 로떼 아사도(구운 옥수수) | 최영숙 | 2008.02.07 | 586 |
146 | 이곳에서 무슨 일이? | 최영숙 | 2009.12.10 | 578 |
145 | 불났네.... | 최영숙 | 2010.01.04 | 573 |
144 | 헤이! | 최영숙 | 2008.08.25 | 552 |
143 | 일주년 기념 | 최영숙 | 2007.03.13 | 548 |
142 | 사라비아 마을의 친구 집에서 | 최영숙 | 2008.05.30 | 540 |
141 | 생닭 사러갔다가 | 최영숙 | 2009.11.30 | 5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