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숙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0
전체:
43,670

이달의 작가
조회 수 380 추천 수 6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필가에서 소설가로 변신을 하신 노기제님과 함께.

서재에서만 만나뵙다가 뉴욕의 플러싱에서 이렇게
해후를 했습니다.
본인은 작은 상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수필가이시면서 소설가도
되게 해준 귀한 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쉽지 않은 일이지요.

다시 한 번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1. 카바 박사님

  2. 뉴욕, 동부 문인협회에서

  3. 애나폴리스

  4. 노기제 문우님과 함께

  5. 뉴욕 황진이

  6. 미세스 윈들리

  7. 게티스버그

  8. 돌격!

  9. 매 할머니 거실에서

  10. 이른 봄

  11. 간지럽히기

  12. 난설 박정순씨

  13. 아침산책

  14. 십년지기

  15. 뒷모습

  16. 앞에서

  17. 메이화와 함께

  18. 메리크리스마스

  19. 장미 네 송이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