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가에서 소설가로 변신을 하신 노기제님과 함께.
서재에서만 만나뵙다가 뉴욕의 플러싱에서 이렇게
해후를 했습니다.
본인은 작은 상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수필가이시면서 소설가도
되게 해준 귀한 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쉽지 않은 일이지요.
다시 한 번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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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특별한 장소 | 최영숙 | 2009.02.25 | 341 |
97 | 그대(92년) | 최영숙 | 2009.05.28 | 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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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원주민 | 최영숙 | 2007.01.21 | 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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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미세스 윈들리 | 최영숙 | 2011.03.04 | 365 |
84 | 특별한 크리스마스 | 최영숙 | 2009.01.15 | 366 |
83 | 늦은 벚꽃 | 최영숙 | 2009.04.10 | 366 |
82 | 게티스버그 | 최영숙 | 2011.03.09 | 366 |
81 | 낙엽 1 | 최영숙 | 2009.11.01 | 3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