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가에서 소설가로 변신을 하신 노기제님과 함께.
서재에서만 만나뵙다가 뉴욕의 플러싱에서 이렇게
해후를 했습니다.
본인은 작은 상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수필가이시면서 소설가도
되게 해준 귀한 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쉽지 않은 일이지요.
다시 한 번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0 | 얘들아!!! | 최영숙 | 2008.05.29 | 390 |
99 | 애나폴리스 | 최영숙 | 2010.11.28 | 329 |
98 | 앞에서 | 최영숙 | 2011.09.29 | 301 |
97 | 알고보면 | 최영숙 | 2012.08.09 | 293 |
96 | 아침찻집 | 최영숙 | 2013.02.06 | 404 |
95 | 아침산책 | 최영숙 | 2011.08.02 | 301 |
94 | 아미쉬 마을에서 | 최영숙 | 2009.09.21 | 646 |
93 | 아미쉬 마을 | 최영숙 | 2009.09.21 | 392 |
92 | 아! 데이지. | 최영숙 | 2009.09.10 | 334 |
91 | 쑥스러운 결혼기념일 | 최영숙 | 2007.01.21 | 435 |
90 | 십년지기 | 최영숙 | 2011.09.16 | 305 |
89 | 신예선 선생님 | 최영숙 | 2012.11.06 | 294 |
88 | 시계는 파리에 머물고 | 최영숙 | 2023.01.25 | 15 |
87 | 스카프 | 최영숙 | 2009.12.06 | 372 |
86 | 숨겨진 템플 위에서 | 최영숙 | 2006.11.04 | 396 |
85 | 손 | 최영숙 | 2008.05.30 | 310 |
84 | 소협식구들 | 최영숙 | 2009.12.05 | 317 |
83 | 생닭 사러갔다가 | 최영숙 | 2009.11.30 | 536 |
82 | 새들은 어디로 가나... | 최영숙 | 2009.12.22 | 615 |
81 | 상차림 | 최영숙 | 2009.02.24 | 4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