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가에서 소설가로 변신을 하신 노기제님과 함께.
서재에서만 만나뵙다가 뉴욕의 플러싱에서 이렇게
해후를 했습니다.
본인은 작은 상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수필가이시면서 소설가도
되게 해준 귀한 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쉽지 않은 일이지요.
다시 한 번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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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메이화와 함께 | 최영숙 | 2011.12.02 | 393 |
117 | 앞에서 | 최영숙 | 2011.09.29 | 302 |
116 | 뒷모습 | 최영숙 | 2011.09.28 |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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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애나폴리스 | 최영숙 | 2010.11.28 | 329 |
102 | 뉴욕, 동부 문인협회에서 | 최영숙 | 2010.12.01 | 400 |
101 | 카바 박사님 | 최영숙 | 2010.10.20 | 4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