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 초창기와 선교 초창기에 만나서
지금까지 십 여년을 같이 지내온 가족같은, 고마운
친구들입니다.
세대도 다르고 자라온 환경도 다르지만
같은 주인을 모시고 사는 중심이 같아서
오랜 시간 변함없는 우정을 지켜올 수 있었습니다.
ECHO 농장에서
의사당 마당에서
부녀
십년지기
Vicky 목사님
앞에서
아침산책
happy mother's day!
신예선 선생님
봄비 내리는 날
알고보면
제임스 타운에서
노년의 우정
찔레꽃
도심을 걸으며
볼티모어 다운타운
펠리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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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의 선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