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 초창기와 선교 초창기에 만나서
지금까지 십 여년을 같이 지내온 가족같은, 고마운
친구들입니다.
세대도 다르고 자라온 환경도 다르지만
같은 주인을 모시고 사는 중심이 같아서
오랜 시간 변함없는 우정을 지켜올 수 있었습니다.
장미 네 송이
메리크리스마스
메이화와 함께
앞에서
뒷모습
십년지기
아침산책
난설 박정순씨
간지럽히기
빛
이른 봄
매 할머니 거실에서
돌격!
게티스버그
미세스 윈들리
뉴욕 황진이
노기제 문우님과 함께
애나폴리스
뉴욕, 동부 문인협회에서
카바 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