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 초창기와 선교 초창기에 만나서
지금까지 십 여년을 같이 지내온 가족같은, 고마운
친구들입니다.
세대도 다르고 자라온 환경도 다르지만
같은 주인을 모시고 사는 중심이 같아서
오랜 시간 변함없는 우정을 지켜올 수 있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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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상차림 | 최영숙 | 2009.02.24 | 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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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 생닭 사러갔다가 | 최영숙 | 2009.11.30 | 536 |
77 | 소협식구들 | 최영숙 | 2009.12.05 | 317 |
76 | 손 | 최영숙 | 2008.05.30 | 310 |
75 | 숨겨진 템플 위에서 | 최영숙 | 2006.11.04 | 396 |
74 | 스카프 | 최영숙 | 2009.12.06 | 372 |
73 | 시계는 파리에 머물고 | 최영숙 | 2023.01.25 | 15 |
72 | 신예선 선생님 | 최영숙 | 2012.11.06 | 294 |
» | 십년지기 | 최영숙 | 2011.09.16 | 305 |
70 | 쑥스러운 결혼기념일 | 최영숙 | 2007.01.21 | 435 |
69 | 아! 데이지. | 최영숙 | 2009.09.10 | 334 |
68 | 아미쉬 마을 | 최영숙 | 2009.09.21 | 392 |
67 | 아미쉬 마을에서 | 최영숙 | 2009.09.21 | 646 |
66 | 아침산책 | 최영숙 | 2011.08.02 | 301 |
65 | 아침찻집 | 최영숙 | 2013.02.06 | 404 |
64 | 알고보면 | 최영숙 | 2012.08.09 | 293 |
63 | 앞에서 | 최영숙 | 2011.09.29 | 301 |
62 | 애나폴리스 | 최영숙 | 2010.11.28 | 329 |
61 | 얘들아!!! | 최영숙 | 2008.05.29 | 3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