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지기

by 최영숙 posted Sep 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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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 초창기와 선교 초창기에 만나서
지금까지 십 여년을 같이 지내온 가족같은, 고마운
친구들입니다.
세대도 다르고 자라온 환경도 다르지만
같은 주인을 모시고 사는 중심이 같아서
오랜 시간 변함없는 우정을 지켜올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