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아침, 대통령 투표를 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 시간은 밤 열한 시.
개표상황은 막상막하입니다.
지지했던 안했던, 우리는 백악관의 주인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는 일에 기도로 동참해야겠지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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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타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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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2.08.09 | 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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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당 마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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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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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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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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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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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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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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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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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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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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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ky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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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다운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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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을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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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 농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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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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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3.02.06 | 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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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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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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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3.05.30 | 277 |
신예선 선생님
다시 만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