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양 해변가에 사는 저로서는
태평양이 마치 동해처럼 여겨졌습니다.
그곳 분들은 웃으면서 말합니다.
날씨가 좋으면 한국이 보여요.
평생 잊지 못하고 사는 모국이 바로 저 뒷편, 동해와
맞닿은 그곳에 있다는 거지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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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 |
그대(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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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05.28 | 344 |
| 139 |
길가의 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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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3.09.10 | 246 |
| 138 |
꽃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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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08.14 | 385 |
| 137 |
꽃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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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21.08.27 | 13 |
| 136 |
나홀로 동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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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7.07.21 | 430 |
| 135 |
낙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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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11.01 | 367 |
| 134 |
낙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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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11.01 | 386 |
| 133 |
낙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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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11.01 | 363 |
| 132 |
난생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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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7.01.22 | 353 |
| 131 |
난설 박정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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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1.06.05 | 375 |
| 130 |
남정선배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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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7.05.31 | 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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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제 문우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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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0.12.01 | 380 |
| 128 |
노년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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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2.11.07 | 279 |
| 127 |
뉴욕 황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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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0.12.01 | 376 |
| 126 |
뉴욕, 동부 문인협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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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0.12.01 | 400 |
| 125 |
늦은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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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04.10 | 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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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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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2.11.06 | 309 |
| 123 |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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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2.10.14 | 233 |
| 122 |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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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21.08.27 | 15 |
| 121 |
달샘, 영강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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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12.10 | 4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