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양 해변가에 사는 저로서는
태평양이 마치 동해처럼 여겨졌습니다.
그곳 분들은 웃으면서 말합니다.
날씨가 좋으면 한국이 보여요.
평생 잊지 못하고 사는 모국이 바로 저 뒷편, 동해와
맞닿은 그곳에 있다는 거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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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 오전 11시 | 최영숙 | 2007.03.13 | 359 |
138 | 일주년 기념 | 최영숙 | 2007.03.13 | 548 |
137 | 나홀로 동키 | 최영숙 | 2007.07.21 | 430 |
136 | 팔랑께 수학여행 | 최영숙 | 2007.01.24 | 448 |
135 | 동지 | 최영숙 | 2007.01.24 | 369 |
134 | 행복 | 최영숙 | 2007.01.24 | 426 |
133 | 자상맨- 나마스테 | 최영숙 | 2007.05.31 | 474 |
132 | 보리의 아들 | 최영숙 | 2007.07.21 | 402 |
131 | 마카로니 웨스턴 | 최영숙 | 2007.02.03 | 631 |
130 | 해피 뉴이어! | 최영숙 | 2008.01.09 | 372 |
129 | 머리 깎는 날 | 최영숙 | 2008.01.09 | 483 |
128 | 결혼 기념 선물 | 최영숙 | 2008.01.09 | 644 |
127 | 그 골목에서 | 최영숙 | 2008.02.05 | 361 |
126 | 엘 로떼 아사도(구운 옥수수) | 최영숙 | 2008.02.07 | 586 |
125 | 과테말라의 안티구아 성당 앞에서 | 최영숙 | 2008.02.07 | 444 |
124 | 얘들아!!! | 최영숙 | 2008.05.29 | 390 |
123 | 사라비아 마을의 친구 집에서 | 최영숙 | 2008.05.30 | 540 |
122 | 손 | 최영숙 | 2008.05.30 | 310 |
121 | 이상옥 선생님과 함께 | 최영숙 | 2008.05.30 | 376 |